


히영
Hee Young
안녕하세요, 그림작가 히영입니다. 가족과 보낸 하루에서 영감을 받아, 지나간 시간을 다시 꿈꾸듯 그림으로 옮깁니다. 아이의 눈에 비친 세상은 온통 신기하고 놀라운 것들로 가득합니다. 저는 그 시선을 닮고 싶어 그림을 그립니다. 그런 나를 만난 날엔, 일기 속 한 문장을 빌려와 그림과 함께 낱장의 종이로 만들어 둡니다. 함께 살아가는 작고 연약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존중하고 싶은 마음을 그림에 담습니다. 지극히 개인적이고 소소한 이야기이지만, 이 작업이 누군가에게는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랍니다.


